사랑하는 엄마와 나 마지막 가족여행이 된 하와이에서 아빠와 엄마 가족 (+ 룰루) 500 출장가서 베를린 소호 하우스 500 연말 파티 "더 리얼리얼" 대표 줄리 와인하트와 나 500시절 한국 출장 컨퍼런스 참석 친구 출산 기념 음식을 준비한 데렉과 나 2017년, 나의 절친 에디와 우리의 세번째 버닝맨에서 호프먼 프로세스 수료 졸업식 코비드 시절 룰루. 항상 공 가지고 놀고 싶어해요 코비드 격리시절 나의 유일했던 가족 룰루 코비드가 걸리더라도 만나고 싶은 친구 경현 (상전마마) 12 체어스 카페, 로쉬하샤나 12 체어스 카페에서 처음 마셔본 아락 메인주에서 바라본 일출 메인주에서 100마일 자전거를 타다 아카디아 국립공원에서 절벽(!) 하이킹 후 하와이에 오다! 하와이에서 서핑 첫날, 12피트 타이타닉같은 보드 나의 서핑 선생님인 데렉과 10피트 보드! 나는 나를 믿는다... 고 하니 저 높아보이는 파도도 탓어요! 오하우 노스 쇼어를 보고 명상 하와이 다운언니 집안에서 쿤달리니 요가 세션 멕시코에서 제레미 생일때 지낸 너무 아름다운 바닷가의 집 40세 생일을 축하한다 제레미 베나오에서의 일출이예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기에 그렇게 다시 돌아오고 싶었나봐요. 베나오에서 우리 아지트였던 엘시티오를 들어가는 길 베나오 연말모임에서 명상을 하는 것을 친구가 찍어줬어요. 베나오 연말 모임에서 한 사운드 힐링. 히말라야 공 (gong)과 크리스탈 등의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베나오 새해 맞이 모임 축하 파티 베나오 새해 맞이 - What is yours will find you 아지트 격 엘시티오에서 일하는 모습 베나오에서 폭포로 하이킹 안녕 베나오, 꼭 다시 찾아올께 멕시코에서 요가 선생님 자격증 시절 이런 햇빛을 맞으며 워리어 1 포즈 헤드스탠드를 해 세상이 거꾸로 되더라도 나의 중심만 잘 잡으면 넘어지지 않아요 바다와 하늘과 함께 되다 - 멕시코에서 미미와 브리 선생님 - 요가 선생님 자격증 수료식! 다시 돌아온 베나오! 아침 일찍 엘시티오에 가 해가 뜨는 것을 보고 바다를 보다 베나오에서 여자를 위한 세러모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로스의 집으로 가는 길 로스와 나 로스 집을 항상 찾아오는 조이 로스가 만든 센터피스 나의 선생님인 아비아드와 함께 베나오에서 아크로 요가 파나마 시티. 이 날이 터닝포인트가 될줄이야 보카스 델 토로. 세상에서 가본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 너무 깨끗해 산호초가 보여요 하늘과 물과 하나가 되다 베나오에서 혼자인게 너무 싫었던 날 그래서 뉴욕으로 도망치다 다시 찾은 12 체어스 카페, 로템 메니저, 아락 나의 절친 에디와 다시 찾은 12 체어스 카페 12 체어스 카페, 패스오버 뉴욕에서 느끼다, 나의 존재는 급속히 성장중이라는 것을 수천번봤어도 또 좋은 일출 뉴욕에서 힘을 얻고 다시 돌아온 베나오 그날 베나오에서의 참 밝았던 보름달 베나오에서 친구들과 보름달 파티 나에게 요가 티칭을 제안한 제사냐 (오른쪽)와 아나 나의 생일을 맞이한 리트리트 플라이어 아침에는 요가를 가르치다 저녁에는 친구들과 식사 그리고 풀문 파티를 갔지요 새벽에 로스집에 처들어가다 타로카드에서 나온 우주 메세지 생일 다음날 해가 밝다 로스 집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고 베나오에서 내가 좋아하는 DJ인 Marques Wyatt과! 발리아, 로스, 마커스와 나! 집에서 호프먼 인터뷰 준비중 성역같은 요가 메트 어떻게 이곳과 사랑에 빠지지 않을수 있을까? 항상 내 안의 무엇과 연결을 하게 하는 석양 베나오에서 이스라엘 친구들과 샤밧 디너 샤밧 디너 샤밧에는 빠질수 없는 호머스와 피타빵 베나오에서 나의 서핑 선생님 지지 서핑 후 지지 선생님과 나 전기가 나가 친구들과 해변에서 베나오, 다음에 올때까지 안녕! 마준테 길거리에서 찾은 메세지 히리다야 명상원에서의 아침 멕시코에서 명상 리트리트 3주를 보낸 히리다야 명상 홀 히리다야 명상원에 걸려진 셀프 인쿼리를 권하시는 라마나 마하시 성인의 사진 명상 선생님 아이리스와 그녀가 사랑하는 식물 (저 식물이 건강하도록 항상 에너지를 보낸답니다) 명상원에서 식사 서빙 전 이렇게 기도하며 사랑의 에너지를 음식에 줍니다 2021년 취소된(!) 버닝맨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들과 일출하는 해를 보며. 나중 이 친구들의 인텐셔널 커뮤니티를 방문하기 위해 오레곤으로 여행을 간다. 버닝맨 - 로봇 하트 아트카 캘리포니아로 돌아와서 찾은 온천 호프먼 리트리트 센터 모습이예요 호프먼 리트리트 센터의 석양 호프먼 수업 준비중, 그리고 내가 가지고 다니는 웰빙 키트 호프먼 리트리트 센터. 하루가 시작하기 전, 해 뜨기전 고요함이 감사합니다 호프먼 선생님과 아침 6시 반에 만나 하루를 준비합니다. (제 머리 나름 빗질을 한머리예요) 호프먼 리트리트 센터의 저녁. 별이 보이는 밤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오레곤 인텐셔널 커뮤니티 닭들이 지나가니 천천히 가주세요. 센스있는 표지 인텐셔널 커뮤니티의 공동 오피스. 분위기가 히피스러워요 오레곤 주에서 버섯 채집중 제가 제배한 (나중에 배안으로 들어올) 버섯들 호프먼 프로세스 선생님 동료들과 인턴 수료 사진 한장 멕시코 "죽은 자의 날" 축제 금잔화로 장식된 곳곳의 모습 멕시코 "죽은 자의 날" 축제 길거리 장식 멕시코 "죽은 자의 날" 축제 장식을 한 호텔 식당의 모습 저도 멕시코 "죽은 자의 날"이라고 꾸며봤어요. <아임인> 작업중입니다. 어디를 가나 글을 쓰던 시기이고 저기는 뉴욕 브루클린의 에어비앤비. <아임인>의 가장 큰 지지자, 항상 고마운 친구 경민이와 뉴욕에서 모닝 리츄얼 아이템들이예요. 하루의 시작을 더 안정적으로 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