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폭포 Apr 30 Written By Aerin Lim 참 먼길을 왔다. 앞에는 수직 낙하. 그래도 전진하란다. 무서워 조금한 물방울이 된다. 그리고 중력에 몸을 맏긴다. 떨어진다.아, 이렇게 나는 미지의 바다와 하나가 되었구나. Aerin Lim https://aerinlim.com
정방폭포 Apr 30 Written By Aerin Lim 참 먼길을 왔다. 앞에는 수직 낙하. 그래도 전진하란다. 무서워 조금한 물방울이 된다. 그리고 중력에 몸을 맏긴다. 떨어진다.아, 이렇게 나는 미지의 바다와 하나가 되었구나. Aerin Lim https://aerinlim.com